조합소개

언론속의 좋은나라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의 언론속의 좋은나라입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를 두고 택배·유통업체 등 현장에서 불편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소와의 병행 사용 등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인간도시컨센서스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길거리로 내몰린 땅주소: 도로명 주소체계, 전면 시행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최인욱 좋은예산센터 사무국장은 "당초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시작한 주소체계 변경이지만, 이대로 전면 시행될 경우 상당한 국민 불편과 혼란이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이 초래된 원인은 정부의 무리한 밀어붙이기 사업방식에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1996년부터 10년간 생활주소사업을 진행하다가 성과 없는...
뉴스타운 최명삼 기자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원장: 유종일)와 (사)인간도시컨센서스(이사장:김원)는 공동으로 20일(수) 오전 10시 <길거리로 내몰린 땅주소: 도로명 주소체계, 전면 시행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 토론회는 내년 1일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도로명 주소제도가 과연 본격적인 시행에 문제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개선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창흠 교수(지식협동조합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분권균형발전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 최인욱 좋은예산센터 사무국장과 로버트 파우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나각순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연구간사, 위금숙 위기관리연구소장, 황평우 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조명...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와 인간도시컨센서스는 공동으로 오는 20일(수) 오전 10시 '길거리로 내몰린 땅주소 : 도로명 주소체계, 전면 시행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내년 1일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도로명 주소제도가 과연 본격적인 시행에문제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개선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창흠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이 토론회에서 최인욱 좋은예산센터 사무국장과 로버트 파우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이번 정책토론회에는 나각순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연구간사, 위금숙 위기관리연구소장, 황평우 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조명래, 단국대 교수(인간도시컨센서스 공동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최인욱 사무국장은 "당초 국민 ...
한겨레신문[세상 읽기] 유종일오늘 중국공산당 제3차 중앙위원회 전원회의(3중전회)가 폐막된다. 이 회의는 향후 시진핑 체제의 개혁 방향과 심도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회의다.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제압하고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개혁안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세계의 이목이 중국을 향하고 있다.  나폴레옹은 중국을 ‘잠자는 사자’라고 했는데, 과연 잠에서 깨어난 중국의 위세는 대단하다. 아편전쟁의 수모와 대기근의 아픔을 벗어던지고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 끝에 어느새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도광양회의 시대가 가고 대국굴기의 시대가 왔다. 중국의 미래는 중국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문제이고, 특히 수출의 4분의 1을 중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가슴 졸이지 않을 수 없는 문...
이데일리뉴스 [여의도칼럼] 유종일(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원장)최근 필자는 고향 정읍에서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에 관해 강연을 하게 되었다. 거시경제와 국제경제가 주된 관심사인지라 지역경제개발에 관해서는 지식이 모자란 필자는 미국과 유럽에서 나온 지역경제개발에 관한 최근논문들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연구결과가 필자의 평소 생각과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고무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법으로 가장 유행하는 사회간접자본 건설과 대기업 유치 등의 하향식(top-down) 지역개발은 효과가 별로 없고, 오히려 지역 내부에서 신뢰와 협동, 지식의 공유와 기술의 전파, 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발휘 등을 고취해나가는 상향식(bottom-up) 지역개발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농수축산 신문 [시론] 최영찬 서울대학교 교수농과대학에서 가르치면서 현장을 중시하다 보니 농민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영농현장의 애로, 농산물 판매의 어려움,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농촌현실에 대한 애환들을 들으며,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머리를 맞대며 해결책을 논하고 막걸리 한사발 부딪히다 보면 서로가 다르지 않다고 착각하기 일쑤다. 하지만 나의 이런 기대는 선거때만 되면 여지없이 무너진다. 언제나 농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농촌을 위해 일해 줄 후보들을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는 정작 표는 농업과 농촌을 무시하는 후보에 던진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다 자신의 이익을 찾아 투표를 하는데 유독 농민들만 그러지 못한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시장개방을 만병통치약인양 떠받들...
경향신문[정동칼럼] 손열 | 연세대 국제대학원장1971년 미국의 키신저와 중국의 저우언라이(周恩來)는 세계질서에 거대한 충격을 준 데탕트 협상을 벌였다. 중·소관계의 악화에 따라 중국의 주적이 미국에서 소련으로 교체되면서 새로운 안보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중국 정부와 베트남전의 수렁에서 빠져나와 상대적 쇠퇴의 추세를 돌려놓으려는 미국 닉슨 정부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이다. 수차례 비밀협상에서 두 외교 고수가 충돌한 사안은 흥미롭게도 일본이었다. 저우언라이는 아시아에서 미국이 철군할 때 대만과 한반도에서 생기는 군사적 공백을 부상하는 일본이 메울 것이란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는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거론하면서 키신저에게 일본 견제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였다. 반면 키신저는 일본 지도자들을 근시...
한겨레신문[세상 읽기] / 유종일 미국이 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다. 재무부의 금고가 바닥나기 직전에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증가시키기로 민주·공화 양당이 합의를 했다. 이로써 연방정부 셧다운 문제도 해결되었다. 미국의 정치쇼를 가슴 졸이며 쳐다보던 세계 금융시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과거 브레튼우즈 체제를 뒷받침하며 세계 경제의 안전판 구실을 하던 미국 경제가 어느덧 세계 경제 안정을 위협하는 뇌관이 되었다.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흔히 미국의 재정적자 누적으로 인한 연방정부 부채의 급증이 근본원인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는 사태의 본질을 완전히 오해하는 것이다. 미국 리스크의 본질은 미국 정치의 양극화이고, 그 이면에는 경제적 양극화의 문제가 도사리고...
경향신문 [정동칼럼] 최태욱 |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 ‘안철수 신당’에 관한 지난 칼럼(2013년 9월13일자)이 나간 후 중요한 코멘트와 질문을 여럿 받았다. 그중 가장 귀중하다고 생각된 질문은 “안철수 신당이 어떻게 한국을 다당제의 연립정부형 국가로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질문의 핵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물론 안철수 세력은 내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을 거쳐 유력한 신당으로 부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제3정당은 오래지 않아 사라지고 ‘도로 양당제’로 갈 공산이 크다. 소선거구 일위대표제 중심의 현행 선거제도는 양당제를 추동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결국 비례대표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수밖엔 없다. 그래야 신생 중도보수 정당도 지지율에 비례하는 자기 몫을 확실히 ...
"감사원 감사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은 총체적 부실이고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4대강 사업을 추진했던 관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오마이리버' 팀은 9일 오후 합천보에서 상류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미니토크를 가졌다. 이곳은 낙동강과 덕곡천이 합류하는 곳이기도 하다. 미니토크에는 최영찬 서울대 교수와 박창근 관동대 교수, 박재현 인제대 교수, 박창재 환경운동연합 국장, 전정휘 합천보관련덕곡피해대책위 사무국장,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등이 참여했다.박창근 교수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수질문제와 안전성 문제를 들었다. 박 교수는 "한창 녹조가 심할때는 강에서 시궁창 냄새가 났다"며 "심지어 ...
디지털타임스[시론] 유승경미국의 재정 문제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되고, 세계 금융시장이 급변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나 높아졌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상황 변화를 전제로 국내 금융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반 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미국의 2014년도 예산안이 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함에 따라 미국의 회계연도 시작일인10월 1일이후 연방 정부는 폐쇄 상태에 있다. 연방 정부는 폐쇄 기간 동안에는 1년 단위로 예산이 편성되는 재량적지출에 대한 권리를 상실하게 된다. 사실 정부 폐쇄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 정부 폐쇄는 1977년 이후 17차례나 일어났으며 대부분 단기간 내에 해결이 되었다.  실제 위험은 부채한도 상한의 도래10월 중순이 되면 미국의 부채는 또다시법적 한도에...
경향신문 [정동칼럼] 손열(연세대 국제대학원장)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중국, 베트남과의 정상회담에서 예외 없이 동북아평화협력 구상을 소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북아시아 지역은 경제적 상호의존이 심화되고 있지만 정치·군사적 갈등이 여전해 신뢰부족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연성 이슈를 중심으로 신뢰의 인프라를 구축해 안보와 같은 경성 이슈에서도 높은 수준의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논리에 기반을 둔 구상이다.아시아 지역에는 여러 다자협력체들이 존재한다. 동남아국가들을 엮는 아세안, 아세안+3(APT),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시아지역포럼(ARF),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동북아 3국을 엮는 한·중·일 협력체 등 기능적으로 분화돼 있지 않고 가입국들도 상당수 중복되는 협력체들이 존재하는 까닭은 강대국 ...
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