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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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이 만난사람] 유종일 “갑질 삽질 돈질의 ‘3질’ 극복해야 창조경제 성공” 글·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사진·이상훈 선임기자 alice@kyunghyang.com  유종일 지식협동조합 ‘좋은 나라’ 원장경제학자 유종일 KDI 교수가 지난 18일 출범한 ‘지식협동조합 좋은 나라’의 원장으로 취임했다. 농협, 신협, 생협은 들어봤어도 지협이라니…. 채소를 공동구매하듯 지식도 공동구매하라는 뜻인가. 지난해 말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뒤 비온 뒤에 죽순 솟아나듯 많은 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어 협동조합의 실체도 궁금했다. 유 교수는 본래 상아탑에만 갇혀 있을 사람이 아니다. 신문에 칼럼을 쓰고, 제도권 정당과의 정책 공동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TV 토론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내비치는 등...
"권력과 자본에서 자유로운 정책 연구 지향"(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시장과 국가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방식을 탈피해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된 민간연구원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18일 공식 출범했다.좋은나라는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열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롭고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정책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좋은나라는 경제, 과학기술, 교육, 국토환경, 정치행정, 외교통일 등 총 1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한다.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교수가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조애리 카이스트 교수,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각각 연구기획위원장, 교육출판위원장, 사업위원장을 맡았다.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에 대해 “중점 법안이 7개 정도였는데 6개가 이번에 통과됐다. 거의 끝에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튿날에는 제2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면서 “투자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으로, 정부는 규제개혁을 더욱 과감하게 추진해서 투자환경을 개선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로 정부는 경제민주화 역주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모양새다. 25일에는 국세청이 세무조사 건수를 줄이고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히더니, 26일에는 공정위가 애초 올 하반기까지 법제화를 마치기로 했던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 과제를 뒤로 미루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제한 강화, 지주회사 전환 촉진을 위한 금융 자회사 규제 개편, 집단소송제, 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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